전시실

보성여관의 역사와 벌교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으로 아는만큼 더 풍부하게 보성여관을 느끼고 가실 수 있습니다. 소설 ‘태백산맥’을 집필한 조정래 작가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.